연인들의 설레는 기념일, 밸런타인데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특별한 날에 추억에 남는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톡톡 튀는 팝 아트 아이템의 커플 룩으로 드레스업 해보자.

최근 스타들이 선보이는 같은 듯 다른 느낌의 드레스코드 연출로 일 년에 한번 뿐인 밸런타인데이에 색다른 이벤트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 댄디가이 이장우의 위트 만점 스타일링



기록적인 한파와 경기 불황의 여파로 남성들의 패션 트렌드도 변하고 있다.

화사한 컬러와 익살스러운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경쾌한 스타일링으로 움츠린 분위기에 활력소를 불어 넣으려는 심리가 작용한 것이다.

KBS2 ‘뮤직뱅크’의 MC로 활약 중인 이장우는 오렌지, 베이지 등 컬러감이 돋보이는 슈트 재킷에 캐릭터 티셔츠를 믹스매치 해 위트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스카프를 활용해 개성 있는 연출을 선보였다.

이장우가 착장한 티셔츠는 위트 넘치는 팝 아트 모티브를 중심으로 센스 있는 키스마크가 조합된 스타일리시한 제품으로 스카프, 보타이 등과 레이어드 가능하며 커플 티셔츠로도 손색이 없는 아이템이다.

▲ 사랑스러운 써니의 애교 만점 스타일링


 

특별한 날, 더욱 사랑스러운 여성으로 어필하고 싶다면 과한 디테일과 화려한 장식보다는 심플한 디자인에 기하학적인 패턴과 컬러로 색다른 느낌을 주는 스타일링이 안성맞춤이다.

SBS ‘강심장’ 마지막 방송에 출현한 소녀시대 써니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키스마크 프린트가 인상적인 블라우스를 스타일링, 특유의 귀여움을 강조했다.

다소 밋밋할 수 있는 패션에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줘 감각적인 스타일의 완성을 보여줬다.

써니가 착장한 시슬리의 블라우스는 보디라인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는 슬림한 디자인에 입술 모양의 패턴을 적용해 섹시하면서도 앙증맞은 매력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http://frontiertimes.co.kr/news/htmls/2013/02/20130207103685.html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