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지영 기자] 소녀시대 수영과 효연이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을 뽐내며 상큼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300회 게스트로 참석한 소녀시대 유리, 수영, 효연, 서연은 그들만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을 활용한 수영과 효연의 스타일링 선택은 남달랐다.

수영은 핑크 컬러 포인트가 돋보이는 산뜻한 블라우스에 그린 컬러 하운드투스 체크 스커트를 매치한 후 무릎길이의 니하이 삭스를 착용했다. 효연 역시 그린 컬러의 하운드투스 체크가 돋보이는 블라우스에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스타일을 뽐냈다.

소녀시대 수영과 효연이 착장한 제품은 아이보리, 핑크, 그린 등 선명하고 모던한 컬러를 하운드투스 체크와 같이 과감하게 배치해 새로운 패션 패러다임을 구축한 아이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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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