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와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과거 라이벌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영과 이연희 일본 방송 출연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2002년 한국과 일본에서 한 명씩 걸그룹 멤버를 뽑는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 결승전 화면을 캡쳐한 것.

사진 속 이연희와 수영은 아이답게 화장기 없이 수수하고 앳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수영은 이연희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 일본에서 1년간 활동했다.

누리꾼들은 “어렸을 때부터 빛나는 미모” “우월한 기럭지에 놀랐음” “이연희, 수영 모두 귀여웠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2490786

 

 

-----------------------------------------------------------------------------------------------------------------------------------------------------------------------------------------------------------------------------------------------------------

 

이연희 수영 과거 사진 "톱스타에게도 이런 시절이…"

 

 

배우 이연희와 소녀시대 수영이 함께한 모습이 담긴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수영-이연희 같이 오디션 보던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11년 전 두 사람의 인연을 다룬 다수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02년 일본의 한 방송에 출연한 이연희와 수영의 모습을 캡쳐한 것으로 두 사람의 풋풋한 학창시절이 담겨 있다.

누리꾼들은 "둘 다 정말 어릴 때 모습이네", "지금 모습을 상상할 수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04643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