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영이 화보 촬영현장 사진 & 멘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 브랜드 촬영 관계자는 "소녀시대 수영과 화보 촬영이 끝나고 역시 톱은 틀리다는 생각만... 정말 스윗하고 착한 그녀 덕분에 모든 스태프들 다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던... 예뻐도 넘 예쁜"이라고 전했다.

아찔한 각선미가 돋보였다. 수영은 무보정임에도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다리 라인을 자랑했다. 큰 키와 완벽한 S라인을 뽐내며 걸그룹 최강 몸매임을 인증했다.

시크한 스타일도 인상적이었다. 초미니 원피스에 재킷을 매치한 패션은 마치 하의실종룩을 연상케 했다. 여기에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여성미를 더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 대박이다" "다리 너무 예쁘다" "몸매 너무 부러워" "다이어트 욕구 불러일으키는 몸매" "몸매에 성격까지 너무 완벽해" "다리 진짜 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윤도현과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민지 기자 minji06@tvreport.co.kr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306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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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실제 몸매’ 포착…‘깡마른 학다리’ 무보정 직찍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젓가락 다리가 화제다.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영 화보 촬영현장 무보정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영은 올 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과 우월한 몸매비율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늘씬하지만 깡마른 다리가 그대로 드러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1월1일 정규 4집 앨범 'I got a boy'로 컴백해 활발한 방송활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302010100002530016401&servicedate=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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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무보정 직찍 공개…모델 포스 물씬

그룹 소녀시대 수영의 무보정 직찍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인터넷에는 수영과 화보촬영을 함께한 스태프의 트위터 글과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태프는 "역시 탑은 다르다는 생각만. 정말 스윗하고 착한 그

녀 덕분에 모든 스태프들 다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예뻐도 정말 예쁘다"라며 수영을 아낌없이 칭찬했다.

이와 함께 촬영장에서 찍은 무보정 직찍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영은 짙은 청색 재킷과 미니스커트 차림에 갈색 백을 메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길게 뻗는 날씬한 다리와 갸름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영 모델 같아", "바비인형 같아", "모델 뺨치는 몸매", "소녀시대가 스태프들에게 칭찬받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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