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막내 서현(22)의 실제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168cm에 51kg이라는 소녀시대 서현의 완벽 몸매’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현은 화이트 톤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현은 무보정 사진에서도 눈부신 각선미와 함께 한 눈에 봐도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리가 어쩜 저렇게 가늘수가 있을까”, “서현 반전몸매 대박이다”, “청순미와 섹시미가 공존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08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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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실제몸매 직찍, 168cm-51kg의 위엄? '슬림최강'

 

 

 소녀시대 막내 서현의 실제 몸매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68cm에 51kg이라는 소녀시대 서현의 완벽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컷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서현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각선미와 황금 비율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게시물 작성자는 “특히 발목이 너무 가늘어서 부럽다. 부러질 것 같아”라는 글로 서현의 몸매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말랐어. 좀 더 먹고 살 쪄야 할 듯” “진짜 막내의 위엄” “고품격 몸매” “노출해도 이미지 훼손 안 될 것 같은 연예인 1위”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596013604585100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