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의 퇴근길이 포착되면서 스타들의 출·퇴근길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퇴근하는 아이유 포착, 더 어려진 초딩 미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아이유는 차 안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한층 어려진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머리에 빨간색 방울을 달고 포인트를 주며 마치 초등학생같은 외모를 뽐냈다.

또 다른 공개된 사진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써니 출근길'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 속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윤아, 유리, 써니는 KBS2 '뮤직뱅크' 사전 녹화를 위해 길을 나서는 모습이다. 

특히 써니와 유리는 피곤한 출근길이지만 팬들을 향한 귀여운 미소는 잊지 않아 눈길을 끈다. 티파니는 헤드셋을 끼고 음악을 듣고 있고 윤아는 이어폰을 착용하고 걷고 있다. 추운 날씨가 계속 되어 사진 속 소녀시대 멤버들은 모두 검은색 패딩을 착용했다.

또 다른 사진은 지난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오늘 소희 뮤뱅 출근길'이라는 제목과 함께 게재된 사진이다. 사진 속 소희는 선글라스를 쓰고 독특한 무늬의 티셔츠와 성조기 무늬가 들어간 핫팬츠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소희의 완벽한 각선미는 소희의 남다른 사복패션을 더욱 부칵시켰다.

아이유 퇴근길과 소녀시대-원더걸스 소희 출근길 포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퇴근길 포착 초딩같네",  "아이유 퇴근길 포착 귀엽다", "아이유 퇴근길 포착, 동안 비결 뭘까?", "티파니 윤아 유리 써니 출근길 너무 예쁘다", "티파니 윤아 유리 써니 출근길 느낌이 다 다르네", "소희 출근길 패션도 남달라", "아이유 퇴근길 포착 동안미모 종결자", "아이유 시간은 거꾸로 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KBS2 '최고다 이순신'에서 이순신 역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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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