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유행의 발견’에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유행의 발견’은 최신 유행을 출연진들이 직접 체험하여 그 소감을 시청자에게 전하는 체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지난 1회 방송에서는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앵거매니지먼트’를 체험한 바 있다.

내달 1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수영이 출연, ‘나홀로 라운징’ 체험에 나선다. ‘나홀로 라운징’은 혼자 사는 이들을 위해 고안된 나만의 공간을 뜻하는 단어다.

최근 진행된 사전녹화에서 ‘유행의 발견’ MC 신현준, 김민종, 이수근, 황광희, 구은애, 그리고 수영은 1인 노래방, 1인 헤어숍, 1인 여행, 그리고 1인 가구를 위한 헬프서비스 체험 등에 나섰다.

한편, ‘유행의 발견’은 지난 1회 방송이 시청률 5.7%를 기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47616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