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신화방송'에 등장한다.

1월28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JTBC '신화방송' 녹화에는 소녀시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신화방송'에는 씨스타가 첫 걸그룹 게스트로 출연한 데 이어 소녀시대까지 나들이에 나섰다. 어느덧 '삼촌팬' 나이가 된 신화와 최고 걸그룹 조합이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소녀시대 멤버 중 이날 녹화에는 윤아, 태연, 써니, 수영, 효연, 유리가 참여했다. 과거 SM 소속이었던 신화와 현재 SM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만남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12816493003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