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컴백한 소녀시대가 9인 9색의 다양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1년 여 만에 발표한 신곡 ‘아이 갓어 보이(I got a boy)’에서 하이힐 대신 운동화를 신은 것과 통일된 의상이 아닌 형형색색 화려하게 선보이고 있는 패션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걸 그룹의 상징인 킬 힐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운동화를 선택했지만, 각선미는 그 어느 때보다 우월한 라인을 과시하고 있어 더욱 화제다.

9명의 소녀들의 길고 아찔한 완벽한 각선미의 비결은 꾸준한 식단 관리와 건강 관리 때문이기도 하지만, 일등 공신은 따로 있다.

바로 운동화 속에 숨겨진 속 히든굽이다. 발랄하고 경쾌한 비트에 더욱 잘 어울리는 듯한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이보현 디자이너의 슈콤마보니 슈즈에는 숨은 굽이 있어 아찔한 각선미를 더욱 부각시켜줌은 물론 다채로운 컬러가 화려함을 더한다.

또한 기하학적 패턴이 돋보이는 팬츠에 함께 매치한 블랙 컬러 슈즈는 스티유로 알려졌으며, 버클 디자인에 감각적인 스터드를 더해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눈부신 화려함을 선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매회 각 멤버 별 개성을 살린 각기 다른 패션을 선보여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 모습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http://frontiertimes.co.kr/news/htmls/2013/01/20130124102624.html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