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막내 서현의 언니 멤버들을 돌아버리게 만드는 습관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소녀시대는 "서현이 언니들을 돌아버리게 하는데 소질 있다고?"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제시카는 "굉장히 많은데 어떤 식의 돌아버림을 말하는 거죠?"라고 강하게 맞받아치면서 "그날 불러야 되는 노래를 차에서 계속 부른다"고 한 가지 예를 들어 설명했다.



이어 "서현이 자기 전 30분간 명상을 하는데 그 음악 때문에 효연이 돌아버릴 뻔 했다는데?"라는 질문이 이어졌고, 서현은 "매일 명상을 하는 건 아닌데 자연의 소리를 듣는다. 새소리, 바다소리를 등을 들으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효연은 "초반에는 서현의 명상하는 습관이 '룸메이트인 내가 안 보이나?'라는 생각에 이해를 못하고 시끄러웠다. 그런데 어느 순간 서현이가 좋다고 하니까 나도 같이 듣게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전 멤버 서현, 유리, 윤아, 태연, 효연, 수영, 써니, 제시카, 티파니, 태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12411062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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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습관 공개 '효연이를 미치게 하는 서현 습관 무엇이길래?'

 

 

 

 

서현이 언니들을 돌아버리게 하는 습관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소녀시대는 1월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전원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소녀시대는 "서현이 언니들을 돌아버리게 하는데 소질 있다고?"라는 질문을 받았다.

제시카는 긍정의 표현을 하며 "그날 불러야 되는 노래를 차에서 부른다"고 한 가지 예를 들었다.

↑ 사진 : 방송 캡처

↑ 사진 : 방송 캡처

 

 

 

 

이어 서현이 명상하는 것 때문에 효연이 돌아버릴 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은 "매일 하는 건 아닌데 자연의 소리를 듣는다. 새소리, 바다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말했다.

룸메이트인 효연은 "초반에는 이해 못하고 시끄러웠는데 서현이가 좋다고 하니까 나도 같이 듣게 됐다"고 이야기 했고 이에 서현은 "언니가 오픈마인드"라고 응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12413233150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