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도현소녀시대 데뷔 2000일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도현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녀시대 2000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녀시대 사랑해주셔서 더욱 예뻐지라고 제가 이야기하겠습니다.

축하곡은 김범수가 부릅니다 '보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도현은 많은 사람들이 소녀시대 데뷔 2000일을 축하해주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수영과 MC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윤도현이 남다른 의리를 과시한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데뷔 2000일 축하합니다" "소녀들과 보낸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군요" "윤도현 귀엽다" "윤도현 감사해요" "한밤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도현은 '한밤의 TV연예' 진행을 맡고 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12409431515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