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주우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주우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방금 한 트친님이 제게 보내신 멘션에 따르면 오늘이 소녀시대 데뷔 2000일 기념일이라네요.

이야~ 한류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축하합니다! 기념으로 한밤 MC, 수영과 회식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주우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인연을 맺은 수영과 다정한 모습이다. 카메라를 향해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화기애애한 회식 분위기가 느껴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2000일 축하해요" "웃는 모습이 아름답다" "김주우 아나운서 잘 생겼네요" "수영 기분 좋아 보인다" "한밤 회식 자리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주우는 '한밤의 TV연예'에서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12409191368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