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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소시 중 서현 이상형 가장 가까워” 고백外

아이스루수영

https://www.sosiz.net/info_data/10935426

2013.01.24 08:49:48 (*.125.107.106)

규현 “소시 중 서현 이상형 가장 가까워” 고백

규현이 소녀시대 중 서현이 가장 이상형에 가깝다고 밝혔다.

1월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소녀시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들은 규현과 같은 소속사 소녀시대에게 "규현과 사귄 멤버 누구냐"고 직격으로 질문했다.

소녀시대가 의아해하자 MC들은 규현과 맥주 한 잔 했을 때 서현에 대해 말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규현은 당황해 "소녀시대 중 누가 가장 낫냐고 묻는데 애들이 다 동생들이다"며 "굳이 이상형을 뽑으면 서현이가 가장 가깝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술자리 발언에 대해 "맥주 두 잔 마신 상태였는데 누가 괜찮냐길래 굳이 뽑자면 서현이가 가깝다고 했던거다"고 해명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권수빈 기자]

권수빈 ppbn@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12323370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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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소녀시대 서현과 스킨십도 한 사이?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소녀시대 서현을 이상형으로 꼽은 진짜 이유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소녀시대 전 멤버 서현 효연 태연 제시카 써니 티파니 윤아 유리 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규현과 사귄 멤버가 누군가?"라는 MC들의 직구 질문에 제시카는 단번에 서현을 가리켰다. 효연은 "규현이 낸 소문인가?"라며 의아해했으나 다른 멤버들은 "스킨십도 했다" "규현이라면 서현을 넘길 수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멤버들이 말하는 스킨십이란 무대 위 한 장면을 말하는 바. 이에 당사자인 서현은 "규현은 그냥 편한 오빠다"라고 관계를 일축했다. 규현 역시 "소녀시대 애들이 다 동생들이고 여자라 생각해본 적도 없다"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규현과 서현이 엮이게 된 까닭은 뭘까. 이에 규현은 "소녀시대가 여자로 안 보인다고 해도 굳이 꼽으라고 한다. 그 중에서 서현이 이상형에서 가깝다고 얘기한 것"이라고 고백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303876

라디오스타 규현 "서현이 이상형에 제일 가깝지만..."

[SSTV l 이희수 객원기자] 규현과 서현의 '강제 스캔들'이 화제가 됐다.

23일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이하 '라디오 스타')에서는 MC 규현이 다른 MC들의 장난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디오 스타' MC 윤종신은 "여러 제보가 있었다"며 "소녀시대 멤버들이 다 온 김에 물어보겠다. 규현과 사귄 멤버가 누구냐"고 물어 소녀시대 멤버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멤버들은 처음 듣는 소리라는 듯 "누구냐"며 서로를 쳐다봤고, 윤종신은 "술 취했을 때 살짝 물어봤더니 '아우 서현이'라고 하더라"며 폭로해 스튜디오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이후 MC들과 소녀시대 멤버들이 합세해 각종 정황을 들며 규현과 서현을 연인으로 몰아갔고, 규현은 아수라장 속에 "말 좀 하자"며 "사실 많은 사람이 같은 소속사 식구인 소녀시대 멤버 중 누가 제일 괜찮으냐고 물어본다"며 말문을 열었다.

규현은 "다 동생들이라 여자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하면 '그래도 한 명을 꼽아보라'고 해서 '굳이 한 명을 꼽자면 서현이 이상형에 가깝다'고 말한 적은 있다"고 밝혀 눈

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라디오 스타'에서는 수영이 배우 원빈과의 열애설을 해명해 화제가 됐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http://sstv.tvreport.co.kr/?c=news&m=v&nid=169287

규현, “서현이 이상형에 가까워..소녀시대는 다 동생들이다”

규현이 서현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당황했다.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최근 ‘I Got a Boy’로 컴백한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http://player.uniqube.tv/Logging/ArticleViewTracking/star_fnnews/162419/star.fnnews.com/1/0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규현과 사귄 멤버 누구냐”며 “규현이 맥주를 마시는데 서현을 언급한 적이 있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규현은 “소녀시대 중 누가 가장 낫냐고 묻는데 애들이 다 동생들이다”며 “맥주 두 잔 마신 상태였는데 누가 괜찮냐길래 굳이 뽑자면 서현이가 가깝다고 했던 거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서현은 방울토마토 때문에 공항세관 블랙리스트에 오른 사연을 공개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김지이 기자 (victory@starnnews.com)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162419

'라디오스타' 규현 "서현은 '그녀'가 아니다" 해명

[OBS플러스 이진현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아무런 사이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신곡 'I Got A Boy'로 컴백한 소녀시대가 출연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규현이 술자리에서 '그녀'에 대해 고백했다면서 "규현과 사귄 멤버가 누구냐"는 말로 기습 질문을 던졌다.

이에 멤버들이 "서현이, 서현이 아냐?"라고 맞받아치면서 때 아닌 열애설이 불거졌다.

갑작스런 화제전환에 규현과 서현 모두 어쩔줄 몰라했고 윤종신이 "술자리서 물어봤을 때 규현이 '아우~ 서현이'라고 말했다"라고 하자 효연이 "규현 오빠라면 서현이 남자 친구로 인정할 수 있다"고 발언하면서 일은 더욱 더 커져갔다.

이에 서현이 먼저 "그냥 편한 오빠"라며 "콘서트에서 듀엣 퍼포먼스를 한게 오해를 불어일으킨 것 같다"고 말했다.

규현 역시 "소녀시대 멤버 중 누가 가장 괜찮은지에 대해 질문을 자주 받는다"며 "아무래도 같은 소속사 식구다보니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규현은 "제겐 그냥 동생들이지만 굳이 이상형을 한명 꼽으라고 한다면 서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수영은 원빈과의 열애설과 관련해 입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MBC '라디오 스타' 캡처)

OBS플러스 이진현 기자 sky11line@obs.co.kr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2338

'라스' 소시 제시카 "해외서 야동보려다 실패"

[OSEN=강서정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야동을 보려다가 실패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소녀시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제시카는 "해외에서 시도를 해봤으나 안됐다. 해외에서 그냥 TV를 틀면 나오는데 안나왔다"고 말했다.

효연은 "사용내역에 뜬다고 해서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시카는 "어찌됐든 실패했다"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http://osen.mt.co.kr/article/G1109532006

소녀시대 “야한영화 보려 시도했다가 실패”

소녀시대가 야한 영화를 보려다 실패한 경험을 고백했다.

소녀시대는 1월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들이 "여자들도 모여서 야한 얘기 안 하냐?"는 질문을 받자 효연은 "보는 건 안 본다"고 먼저 답했다.

제시카는 "해외에서 시도 해봤지만 못했다. 해외 TV 틀면 있는데 시도를 몇 번 해봤는데 못 했다"고 말했다. 효연은 "사용 내역 뜬다고 해서 못 봤다"고 말을 보탰다.

제시카는 "그때 누구 방인가 분석봤는데 서현이 방이었나?"라며 "어쨌든 그래서 실패했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권수빈 기자]

권수빈 ppbn@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1232346070310

'라스' 제시카 "멤버들과 야동 시청 시도했다"

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의 멤버 제시카가 멤버들과 '야동'(야한 동영상) 시청을 시도했던 사실을 밝혔다.

제시카는 23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사실 멤버들과 야동을 보려고 한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해외에 있는 호텔에서 멤버들과 텔레비전으로 유료 성인 채널을 시청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거기서 시청을 하면 나중에 호텔 프론트에 내역이 뜬다는 사실을 알고 황급히 계획을 철회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수영이 김국진에게 소개팅 주선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3012323493176334&outlink=2&SVEC

'라디오스타' 효연 "돈에 목숨거는 이유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장거리 공연을 즐기는 이유를 털어놨다.

효연은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돈에 목숨을 건다더라. 장거리 공연을 마다 하지 않고 군소리 없이 가는 이유가 뭐냐"라고 묻는 MC들의 질문에 ".장

거리 행사라도 가는 동안 풍경을 보며 즐긴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멤버들은 "맞다. 휴게소를 좋아한다. 소박하다"라고 맞장구를 쳤고, 효연은 "가족들과 휴게소 여행을 다닌 적 있다. 단풍진 추풍령 휴게소 정말 멋지더라"라고 덧붙였

다.

이어 효연은 "고추 축제를 간 적 있는데 가로등이 고추 모양이더라. 그 지역 특산물이니까..."라고 당시에 봤던 가로등에 대해 즐겁게 설명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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