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무대의상이 팝아트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에 의해 탄생된 것으로 밝혀졌다.

소녀시대는 1월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I Got a Boy' 무대를 선보이면서 힙합 스타일로 재해석한 동양화 팝아트 의상을 입고 나왔다.

소녀시대 9명 이름이 각각 새겨진 콜라보레이션 의상은 컬러풀한 안경, 교정기, 양머리, 무궁화, 아이스크림 등 팝아트적 이미지로 표현돼 사랑스러우면서도 신선한 디자인으로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았다.

 

 

 

 

 



 

의상을 디자인한 김지희 작가는 동양적 팝아트를 선보이는 젊은 여류작가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힙합스타일에 작품 이미지를 매치해 'GG X Kim Jihee'를 탄생시켰다.

김지희 작가는 "강렬한 일렉트로닉 음악과 스트리트 힙합 패션에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느껴지는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12020363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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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의상도 명품 …그림 팝아트 작가 작품

 

 

 

 

 

 

 

 

 

소녀시대 무대의상의 그림이 팝아트 김지희 작가의 작품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현재 아시아권을 넘어 미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소녀시대는 '아이 갓 어 보이'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국 최고의 걸그룹답게 명품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소녀시대는 김지희 작가와 콜라보리에션을 통해 의상을 탄생시켰다.

김지희 작가는 "강렬한 일렉트로닉 음악과 스트리트 힙합패션에도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느껴지는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고려했다"고 작품의도를 설명했다.

김지희 작가는 마이애미 아트아시아 아트페어, 뉴욕 레드닷 아트페어 등 국내외를 비롯해 100회의 전시회를 가졌다.

한편, 소녀시대는 '아이 갓 어 보이'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2000만건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http://www.ajunews.com/common/redirect.jsp?newsId=2013012000025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