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멤버들과의 사소한 갈등으로 인해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소녀시대 9명이 게스트로 출연해 팬과 함께 빙고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최근에 운 적이 있다”는 질문에 태연, 윤아를 뺀 7명이 “그렇다”라고 답을 했다. 이에 유희열은 티파니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티파니는 “최근에 많이 울었다. 사소한 일 때문에 섭섭했다. 멤버와 이야기를 하다가 울컥해서 눈물이 났다”며 “그래도 옆에서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멤버들이 있어서 또 웃고 일하러 가곤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상처도 받지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가족인데 소녀시대는 가족과도 같겠다”고 말했고 써니는 “저희는 심지어 일도 같이 하니까 어떨 때는 가족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멤버들이 안다. 가족보다 더 소중한 존재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5855223445259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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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소녀시대 멤버들과 사소한 갈등, 울고 풀고 한다”

 

 

 

소녀시대 티파니가 멤버들과의 사소한 갈등으로 눈물을 흘리는 일이 잦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18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신곡 'I got a boy'로 컴백한 소녀시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근 울어본 적이 있다"라는 물음에 태연과 윤아를 제외한 소녀시대 전원이 기립했다. 이에 유희열이 눈웃음이 매력적인 티파니를 꼽아 "왜 울었나?"라고 묻자 티파니는 "많이 울었다. 사소한 것 때문에 섭섭해서다"라고 입을 뗐다.

 

티파니는 "멤버들과 얘기를 하다가 욱 해서 눈물이 나왔다. 그런데 울다가 옆에 얘기를 들어주는 친구가 있어서 또 웃고 일하러 가고 그렇게 지낸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외에도 김기열 이지형 본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30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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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요즘 많이 울었다, 멤버랑 얘기하다 사소한 일로 눈물 울컥”

 

 

 

 

티파니가 최근 운 경험을 털어놨다.

소녀시대 티파니를 포함한 7명의 멤버들은 1월19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최근 운 적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티파니는 "요즘 많이 울었다. 사소한 일 때문에 섭섭해서 멤버랑 얘기하다 울컥해서 눈물이 났다. 그러나 울다가 멤버가 옆에 있어주고 얘기를 들어줘서 다시 웃고 일하러 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써니는 "우리는 매일 같이 있다보니까 가족조차 이해 못해주는 부분을 멤버들은 안다. 그래서 '가족만큼 소중하구나'란 생각을 한다"고 말해 감동을 줬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1190903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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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소녀시대 멤버들과 사소한 갈등, 울고 풀고 한다”

 

 

소녀시대 티파니가 멤버들과의 사소한 갈등으로 눈물을 흘리는 일이 잦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18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신곡 'I got a boy'로 컴백한 소녀시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근 울어본 적이 있다"라는 물음에 태연과 윤아를 제외한 소녀시대 전원이 기립했다. 이에 유희열이 눈웃음이 매력적인 티파니를 꼽아 "왜 울었나?"라고 묻자 티파니는 "많이 울었다. 사소한 것 때문에 섭섭해서다"라고 입을 뗐다.

 

티파니는 "멤버들과 얘기를 하다가 욱 해서 눈물이 나왔다. 그런데 울다가 옆에 얘기를 들어주는 친구가 있어서 또 웃고 일하러 가고 그렇게 지낸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외에도 김기열 이지형 본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28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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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갈등 때문에…" 결국 '눈물' 

 

 

소녀시대 티파니가 멤버들과 사소한 갈등 때문에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19일 방송된 음악프로그램에서 "최근에 운 적이 있다"는 사회자 유희열의 질문에 태연, 윤아를 뺀 7명이 "그렇다"라고 답을 했습니다.

이에 유희열이 티파니에게 이유를 묻자, 티파니는 "최근에 많이 울었다. 사소한 일 때문에 섭섭했다. 멤버와 이야기를 하다가 울컥해서 눈물이 났다"며 "그래도 옆에서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멤버들이 있어서 또 웃고 일하러 가곤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유희열은 "상처도 받지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가족인데 소녀시대는 가족과도 같겠다"고 말했고 써니는 "저희는 심지어 일도 같이 하니까 어떨 때는 가족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멤버들이 안다. 가족보다 더 소중한 존재인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9&aid=000231036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