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의 유승우가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에게 호감을 표했다.

17일 방송된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는 '슈퍼스타K4'의 로이킴, 정준영, 유승우, 홍대광이 출연해 어쿠스틱 라이브를 선보였다.

'신동의 심심타파' 코너 중 하나인 '쇼! 라이브 중심'에 초대된 네 사람은 각자 기타를 치며 유승우는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 로이킴은 아일랜드 뮤지션 데미안 라이스의 'Delicate', 정준영은 록밴드 너바나의 'Where did you sleep last night', 홍대광은 가수 이적의 '다행이다'를 선곡해 라이브를 들려줬다.

또 '속성 인터뷰 60초 펑' 코너에서 정준영은 "여기 있는 네 명의 멤버 중에서 외모는 내가 제일 낫다?"란 질문에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예스"라고 대답했다.

유승우는 "요즘 걸그룹 중에 누가 가장 좋냐"는 DJ 신동의 질문에 "예전엔 소녀시대 태연 누나를 좋아했었는데, 얼마 전 만났을 때 유리 누나가 착하게 잘 대해줘서 이젠 유리 누나를 가장 좋아하게 됐다"고 수줍은 고백을 하기도 했다.

또한 로이킴은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박정현 선배와 꼭 한번 듀엣을 하고 싶다", "'슈퍼스타K' 선배들 중에서 닮고 싶은 사람을 뽑으라고 한다면 버스커버스커!"라고 밝혔다. 또 홍대광은 가장 존경하는 심사위원으로 가수 이승철을 꼽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0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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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소시에서 유리 누나가 가장 좋아"

 

 

 

 

'슈퍼스타K4' 유승우가 소녀시대의 유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서는 Mnet '슈퍼스타K' 시즌4의 우승자인 로이킴을 비롯해 화제의 인물이었던 정준영, 유승우, 홍대광이 출연해 어쿠스틱 라이브를 선보였다.

'신동의 심심타파' 코너 중 하나인 '쇼! 라이브 중심'에 초대된 네 사람은 각자 기타를 치며 유승우는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 로이킴은 데미안 라이스의 'Delicate', 정준영은 너바나의 'Where did you sleep last night', 홍대광은 이적의 '다행이다'를 선곡해 라이브를 선보였다.

또 B1A4가 방송 중에 즉석에서 만들었다는 '심심타파' 로고송을 듣고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다는 유승우 군의 제안으로, 이들은 5분 만에 '심심타파' 로고송을 만들어 냈다.

2시간 동안 스페셜로 함께 한 정준영, 로이킴, 홍대광, 유승우는 이날 방송에서 환상적인 라이브뿐만 아니라, 솔직한 입담도 들려줬다.

프로그램 속 코너인 '속성 인터뷰 60초 펑~'에서 정준영은 '여기 있는 네 명의 멤버 중에서, 외모는 내가 제일 낫다?'는 질문에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예스"라고 대답했고 유승우는 '요즘 걸그룹 중에 누가 가장 좋냐'는 디제이 신동의 질문에 "예전엔 소녀시대 태연 누나를 좋아했었는데, 얼마 전 만났을 때 유리 누나가 착하게 잘 대해줘서 이젠 유리 누나를 가장 좋아하게 됐다"고 수줍은 고백을 하기도 했다.

'신동의 심심타파'는 매일 밤 12시 경 MBC 라디오 표준 FM에서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18343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