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강의실 포착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서현의 캠퍼스 사진도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학교 찾은 윤아 강의실 포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카키색 야상점퍼를 입고 하늘색 니트를 매치해 수수한 대학생의 모습이지만 자체발광 여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현의 대학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은 머리를 하나로 묶고 청순한 민낯으로 대학 학생들의 사인을 해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과 윤아의 강의실 포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성실하네~", "윤아 강의실 포착 청순하다", "윤아 강의실 포착 빛이난다",

 "서현 청순하다, 싸인도 다 해주네", "서현 예쁘다, 화장 안해도 미모가 뛰어나","윤아 강의실 포착 여신이다", "윤아 강의실 포착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0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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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강의실 포착, 친구들 굴욕주네 "캠퍼스 여신?"

 

 

윤아가 강의실에서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동국대 등교한 윤아 강의실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윤아 강의실 포착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평범한 여대생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수한 옷차림으로 동국대학교 강의실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직찍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미모로 청순함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아 강의실 포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대 위 모습과 180도 다르구나", "학교에 자주 오네", "윤아랑 학교 같이 다니고 싶다",

"걸그룹이라고 학교 안 나가고 이런 것 없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www.ccdailynews.com/n_v.html?uid=313234&section=sc1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