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GEE' 때가 전성기였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김완선, 백지영, 소녀시대(윤아, 티파니, 효연)가 출연해 댄싱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윤아는 전성기를 묻는 질문을 받고 "'GEE'로 활동했던 때 같다"면서 "풋풋하게 예뻤던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출연자들은 스스로 풋풋하게 예뻤다고 말하는 윤아의 귀여운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윤아는 "'GEE'로 활동하기 전에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새벽이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아는 이날 방송에서 한 남성팬이 숙소 안까지 따라와 공포를 느꼈던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28317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