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IO社의 대표적인 여성 시계 브랜드인 BABY –G는 2013년 SS테마를 “Kiss me Baby-G”로 정하고 첫키스의 짜릿함과 설레임을 콘셉트로 한 새로운 비주얼을 발표했다.

 

작년에 이어 Baby-G모델은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최근에 발표한 신곡 “I got a boy”로 활동중인 소녀시대이며 카시오의 공식 수입업체 ㈜지코스모는 소녀시대와 함께 ‘Baby-G’의 Kiss컨셉을 짜릿함과 달콤함의 두 가지 의미로 POP아트 요소들과 특유의 재미와 위트 있는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신곡 발표를 앞두고 영하의 추운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 이번 촬영을 소화해야 했지만 그녀들만의 건강함과 밝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소녀시대 9명 각각의 특색 있는 스타일링과 컬러요소들로 짜릿하고 달콤한 Kiss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촬영은 성공적이었다.

 

㈜지코스모 관계자는 “소녀시대가 짜릿하고 달콤한 ‘Baby-G’와 만나 더 놀라운 시너지가 나올 것이다. 이번 비주얼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면에서도 월등한 Baby-G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소녀시대 9명의 키스마크가 담겨 있어 팬들에게는 더 의미 있는 광고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소녀시대 9가지 ‘Baby-G’ 시계들도 만날 수 있는 2013 상반기 광고는 오늘부터 볼 수 있으며, 2월에는 소녀시대 스페셜 패키지의 콜라보레이션 모델 제2탄도 발매 예정이다.

 

사진=카시오

 

http://news.jkn.co.kr/article/news/20130118/005251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