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가 자신에 대한 대중의 편견에 심경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MBC 표준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는 소녀시대의 제시카, 윤아, 효연, 수영이 출연해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시카는 “시간이 흘러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며 “제가 발 벗고 나서서 어떻게 할 수도 없다. 그래서 늘 고민이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연예인들이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지만 저는 유독 심한 것 같다”며 “별명이 얼음공주이기도 하고, 새침하게 본다. 그런데 제가 생긴 게 이렇게 생겼습니다. 어떡합니까”라며 울상을 짓기도 했다.

 

이에 소녀시대 멤버들이 “제시카는 화면에 비친 이미지와 실제 성격이 다르다”며 “귀엽고 애교가 많고, 은근 허당이다”라고 제시카의 평소 모습을 말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방송에 나와서 좀 더 친근한 이미지를 보이면 좋을 듯” “제시카 원래는 성격 쿨하다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4집 ‘I got a boy’ 발표 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2876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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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심경 “새침한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 속상” 고민 토로

 

 

 

제시카 심경이 공개됐다.

 

지난 1월15일 방송된 MBC 표준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는 소녀시대의 제시카 윤아 효연 수영이 출연했다.

 

이날 고민을 털어놓는 코너에서 제시카는 "시간이 흘러도 계속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시는 사람들이 많다. 제가 발 벗고 나서서 어떻게 할 수는 없다.

그게 좀 고민이다. 늘 쌓아온 고민이다"고 말했다

 

이에 수영은 "그건 모든 연예인들이 하는 고민이다"고 위로했지만 제시카는 "저는 좀 심한 것 같다. 별명도 '얼음공주'이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조금 새침해 보이는 것 같다. 그런데 생긴 게 이렇게 생겨서 어떡하냐"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울상을 짓는 제시카에게 "너무 고급스럽게 생겼다" "제시카가 동생바보인 건 다 알지 않냐" "친하게 지내면 제시카에 대해 더 잘 알게 될거다"며 달랬다.

 

또 멤버들은 제시카 성격에 대해 "은근 허당이다" "귀엽고 애교많다" "꾸밈이 없다. 가식적인거 싫어하고 솔직한 편이다" "가장 좋은 건 직설적이기도 하지만 뒤끝이 없다"며 칭찬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116170531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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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심경 "겉모습 때문에 생긴 새침 이미지 속상해"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가 대중들의 편견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전파를 탄 MBC 표준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는 소녀시대의 제시카, 윤아, 효연, 수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제시카는 "시간이 흘러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너무 속상하다"며 "내가 발 벗고 나서서 어떻게 할 수도 없다. 그래서 늘 고민"이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수영은 "모든 연예인들의 고민"이라며 위로했고, 제시카는 "난 좀 심한 것 같다. 별명이 '얼음공주'이기도 하고, 새침하게 본다. 그런데 내가 생긴 게 이런데 어떻게 하냐"며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제시카의 심경고백에 누리꾼들은 "제시카 언니, 힘내세요!", "제시카가 이 정도로 힘들어할 줄 몰랐다",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세요" 등의 응원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정규 4집 타이틀곡 'I Got a Bo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583251664512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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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얼음공주? 이렇게 생긴 걸 어떡해” 심경 고백

 

 

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외모에의 편견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소녀시대의 제시카, 윤아, 효연, 수영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숨겨둔 고민을 털어놓는 코너를 통해 숨겨온 심경을 밝혔다.

이중 제시카는 “시간이 흘러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직접 발 벗고 나서서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늘 고민이다”고 토로했다. 이어 “나는 별명도 ‘얼음공주’이고 다들 나를 새침하게 본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생긴 것을 어떡하나”라며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제시카의 심경 고백을 들은 수영은 “이는 모든 연예인들의 고민이다”고 위로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제시카는 외모와는 달리 은근히 ‘허당’이고 애교도 많다. 솔직하고 가식적인 것을 싫어하는 꾸밈없는 성격이다”고 적극적인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신곡 ‘아이 갓 어 보이’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248359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