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라이브 실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12일 동영상 전문 사이트에는 소녀시대의 정규 4집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 MR 제거 버전 영상이 공개됐다.

'아이 갓 어 보이'는 숨 쉴 틈을 주지 않는 퍼포먼스로 라이브에 대한 의심을 사게 만들었다. 여기에 컴백 첫주, 4개 방송사에서 라이브가 아닌 립싱크를 해 더 의혹을 받은 것도 사실. 하지만 10일 Mnet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모든 의혹을 한 방에 날렸다. 핸드 마이크로 보여준 라이브 실력은 '의심'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그렇다고 퍼포먼스가 약한 것도 아니었다. 이후 MR 제거 버전 영상을 통해서도 CD를 삼킨듯한 실력을 뽐내 '과연 소녀시대'라는 말을 인정하게 했다.

한 관계자는 "라이브를 해도 MR 버전에 대한 의심을 버리기 힘들었는데 한 방에 다 날렸다"며 "14개월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결과인 것 같다"고 칭찬했다.

소녀시대는 '아이 갓 어 보이'로 컴백 일주일만에 연속 1위를 차지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11589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