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후배 가수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최근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컴백한 소녀시대의 게릴라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리포터 김태진은 “후배들에게 소녀시대는 어떤 선배인가”라고 물었고, 써니는 “요즘 예쁜 후배들이 많아 위험을 느낀다”고 대답했다.

 

특히 제시카는 “음악방송에서 우연히 후배들과 마주치면 인사도 하지 않고 지나간다. 보통 새 음반이 나오면 서로 선물하는데 우리가 주는 만큼 받은 음반이 없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써니는 “우리 9명이 앉아 있으면 포스가 강해서 쉽게 다가오지 못한 것 같다. 후배들이 먼저 다가와 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http://artsnews.mk.co.kr/news/24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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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일침 “후배들 인사도 안하고 지나가” 뜨끔

 

 

그룹 소녀시대 제시카가 후배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KBS 2TV ‘연예가중계’가 지난 12일 방송된 가운데 ‘I Got a Boy’로 컴백한 소녀시대가 출연했다.

 

이날 리포터는 소녀시대에게 “후배들에게 소녀시대란?” 질문을 했다. 이에 써니는 “요즘 예쁜 후배들이 많아 위험을 느낀다”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특히 제시카는 “음악방송에서 후배들과 마주치면 인사도 하지 않고 지나간다” “보통 새 음반이 나오면 서로 선물하는데 우리가 주는 만큼 받은 음반이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멤버들은 “9명이 앉아 있으면 무서움을 느낄 수 있다”며 “후배들이 먼저 다가와 줬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소녀시대 일침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가 벌써 가요계 선배가 됐구나” “소녀시대 일침에 놀란 후배들 있을 듯” “소녀시대 일침 공감돼” “소녀시대가 왜 무섭지” “소녀시대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stv.hankyung.com/?c=news&m=v&nid=167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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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일침, “음악방송에서 후배들 마주치면 인사도 하지 않아”
 
 
소녀시대 일침이 시선을 끌고 있다.
 

12일 방송된 KBS2 TV '연예가중계'에서 '게릴라데이트' 코너에 소녀시대가 출연해서 허심탄외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리포터를 맡은 김태진은 "후배들에게 소녀시대는 어떤 선배인가?"라고 질문을 했다. 그러자 써니는 "요즘 예쁜 후배들이 많아 위험을 느낀다"고 밝혀 웃음을 주었다.

 

이어서 제시카는 "음악방송에서 우연히 후배들과 마주치면 인사도 하지 않고 지나간다. 보통 새 음반이 나오면 서로 선물하곤 하는데 우리가 주는 만큼 받은 음반이 없다"고 밝혀서 서운한 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자 써니는 "소녀시대 9명이 앉아 있으면 무서움을 느낄 수 있다. 포스가 강렬해서 쉽게 다가오지 못한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소녀시대 일침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일침 정말 9명이 다 있으면 후배들 다가가기가 쉽지 않겠다”

“소녀시대 일침 정말 섭섭할 수도 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moviejoy.com/TV/e_view.asp?db=TV&num=7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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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일침 후배 걸그룹 보고 있나? 누구를 겨냥하나 했더니…

 

 

소녀시대 일침 소식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최근 ‘I got a boy’로 컴백한 소녀시대의 게릴라 데이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포터는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후배들에게 소녀시대는 어떤 선배인가?”라고 질문을 했고, 이에 써니는 “요즘 예쁜 후배들이 많아 위험을 느낀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제시카는 “음악방송에서 우연히 후배들과 마주치면 인사도 하지 않고 지나간다”며 일침을 가하며 “새 음반이 나오면 서로 선물하는데 우리가 주는 만큼 받은 음반이 없다”고 서운함을 표시했다.

써니는 “우리 9명이 앉아 있으면 무서움을 느낄 수 있다. 포스가 강해서 쉽게 다가오지 못한 것 같다”며 “후배들이 먼저 다가와 줬으면 좋겠다”고 후배 그룹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75325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