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컴백 10일만에 음악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는 10일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1위를 차지했다.

이 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백지영과 소녀시대가 1위 후보에 오르며 가요계에 불어닥친 여풍(女風)을 실감케했다. 소녀시대는 백지영의 '싫다'를 제치고 1위 트로피를 품에 안는 기쁨을 누렸다.


 

 


1위를 차지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팬들과 가족들,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환한 웃음으로 기뻐했다.

소녀시대는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11일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 오르며 다시 한 번 1위를 노린다. 소녀시대가 '뮤직뱅크'까지 접수하며 소녀시대 파워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1&aid=000031545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