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복근, 탄탄한 삼지창 복근 ‘다이어트 욕구 자극’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소녀시대 유리의 탄탄한 복근이 새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리 삼지창 복근' 등의 제목으로 배꼽을 드러낸 유리의 복근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속 유리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함께 군살 없는 명품복근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명 '삼지창 복근'으로 불리는 유리의 복근에서 그녀의 피나는 노력이 엿보인다.

유리는 지난 2011년 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하루 600번 이상 윗몸일으키기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 출연했던 유리의 담당 헬스트레이너는 끈질긴 그녀의 근성에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유리 복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 복근 정말 부럽다", "볼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유리 복근을 보며 다이어트 자극 받는다", "11자 복근 환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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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복근 포착, 또렷한 11자 “소녀시대 중에서도 갑”

 

소녀시대 유리의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유리의 복근이 담긴 사진이 게재돼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모았다.

유리의 복근 사진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의 소녀시대 컴백 무대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해당 사진 속 유리는 허리를 드러낸 짧은 상의를 입은 채 웨이브를 추고 있다.

특히 유리는 11자가 선명한 탄탄하면서도 매끈한 명품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유리의 복근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하루에 윗몸 일으키기 600개 한다더니 복근 장난 아니네”, “유리 복근 대박이다. 완전 부러워!”, “유리 복근 소녀시대 중에서도 갑인 듯”, “유리 복근 노력의 결과? 멋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일 신곡 ‘I got a boy’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김동주 기자 (syafei@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