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엠카' 1위 "긴 공백에도 변함 없는 사랑 감사해"

 

[티브이데일리 김진경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소녀시대가 정규 4집 타이틀곡 ‘I Got a Boy’로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소녀시대 제시카는 “소녀시대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 너무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현은 “1년 2개월간 공백이 길었는데 변함없는 사랑을 줘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I Got a Boy’는 팝, 레트로, 어반 장르의 요소가 섞인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로,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히 인상적인 곡이다. 세계적인 안무 팀 내피탭스(NappyTabs)와 안무가 리노 나카소네, 질리언 메이어스 등이 공동으로 ‘I Got a Boy’의 안무를 완성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글램(GLAM), 김소정, 디셈버, 딕펑스&유승우, 보이프렌드(Boyfriend), 백지영, 빅스타, 소녀시대, 써니힐, 에어플레인, 에이프린스, 인피니트H, 제아, 하이니, 헬로비너스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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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엠카운트다운’ 컴백후 첫 1위 “변함없는 사랑 감사”

 

소녀시대가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는 1월 1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백지영 '싫다'와 대결 결과, 'I Got a Boy'로 1위 자리에 올랐다.

소녀시대 제시카는 1위 후 "소녀시대 컴백 기다려준 팬들 감사드리고 SM 식구들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멤버 전원은 브이를 하며 수상 기쁨을 누렸다.

이어 수영은 "소녀시대 도와주시는 스태프 여러분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부모님 너무나 감사드린다. 소원 고맙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서현은 "1년 2개월동안 공백이 길었는데 변함없는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소녀시대는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 역시 화끈한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기쁨을 함께 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각양각생 밀리터리룩을 입고 무대에 올랄 각양각색 매력을 뽐냈다.

소녀시대는 현재 힙합걸 스타일 'I Got a Boy'로 새로운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최정상 그룹답게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함은 물론 국내외 호평을 듣고 있다.

한편 이날 '엠카'에서는 소녀시대, 백지영, 인피니트H(호야 동우), 보이프렌드, 제아, 써니힐, 디셈버, 하이니, 에어플레인, 헬로비너스, 글램, 김소정, 빅스타, 딕펑스, 유승우 등이 출연했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뉴스엔 허설희 기자]

허설희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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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갈렸던' 소녀시대, 9일만에 '엠카' 1위 차지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신곡으로 첫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소녀시대는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4집 정규앨범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가수 백지영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1위가 호명되자 제시카는 "소녀시대 컴백 기다려 주신 '소원' 여러분 정말 감사드리고요. SM식구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현은 또 "저희 공백이 길었는데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들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일 공개한 소녀시대의 '아이 갓 어 보이'는 힙합, 일렉트로닉 등 하나의 곡 안에 여러 가지 음악 스타일과 템포 변화가 담겼다. 이에 신선하고 중독성 있다는 평과 복잡하고 산만하다는 평으로 엇갈렸지만 공개 9일만에 음악프로그램 정상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제아, 빅스타, 보이프렌드, 인피니트H, 백지영, 써니힐, 헬로비너스, 김소정, 하이니, 딕펑스, 유승우 등이 출연했다.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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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엠카' 1위..'아이갓어보이' 가요프로 첫정상

 

9인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티파니 효연 써니 제시카 유리 수영 윤아 서현)가 정규 4집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로 가요 순위 프로그램 첫 정상에 올랐다.

 

소녀시대는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의 가요 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에 출연, 강렬한 댄스곡 '아이 갓 어 보이'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소녀시대가 '아이 갓 어 보이'로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정상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녀시대의 이번 '엠 카운트다운' 1위 등극은 이미 어느 정도 예상됐다. 지난 1일 '아이 갓 어 보이' 발표 이후 음원 및 음반 판매는 물론 화제성 면에서도 단연 최고의 자리에 있었기 때문이다.

 

소녀시대는 '아이 갓 어 보이' 공개 이후 열흘 째 만인 이날 '엠 카운트다운' 1위에 오른 뒤 팬들 및 소속사 관계자들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 접수에도 본격 돌입한 모양새의 소녀시대가 오는 11일 오후 생방송될 지상파 KBS 2TV '뮤직뱅크'에서 역시 정상에 오를 지 새삼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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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엠카'서 컴백 후 첫 1위 등극

 

[OSEN=전선하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정규 4집 앨범 'I got a boy'로 지난 1일 컴백 이후 음악순위프로그램에서 첫 번째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소녀시대는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백지영의 '싫다'와 나란히 1위 후보에 올라 정상을 다투다 1위로 호명됐다.

 

1위 등극 뒤 제시카는 "소녀시대의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서현은 "공백이 1년 2개월로 길었는데 변함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로 기쁨을 전했다.

 

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밀리터리 의상을 착용하고 한층 파워풀한 모습으로 'I got a boy' 무대를 꾸몄다.

 

'아이 갓 어 보이'는 팝, 레트로, 어반 장르의 요소가 섞인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노래다. '여자들의 수다'를 주제로 일상생활 속에서 여자들이 친구들과 소소하게 나누는 수다 내용을 재미있게 담았다.

 

sunha@osen.co.kr

 

http://osen.mt.co.kr/article/G1109526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