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창렬이 소녀시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창렬은 10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드스쿨에 잠깐 들러준 소녀시대. 무지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창렬은 라디오 부스에서 소녀시대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창렬 좋았겠다" "소녀시대 선배들한테 잘하기로 유명하지" "귀요미들" "예뻐할 수 밖에 없는 소녀시대"

"너무 예쁘다" "김창렬 진짜 행복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창렬은 SBS 파워FM에서 '김창렬의 올드스쿨'을 진행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28075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