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가수들이 일본 유명 레코드샵 '타워레코드' 차트를 인기를 과시했다.

10일 일본 최대의 음반 유통사인 타워레코드 공식 사이트에는 9일자 예약 및 판매 종합 차트를 공개했다.

특히 온라인 '데일리 세일즈'와 '예약 차트' 상위권에 한국가수들의 앨범이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데일리 예약 차트 1위에는 오는 14일 발표하는 씨엔블루 미니앨범 4집 '리블루(Re:blue)'가 차지했다.

이어 JYJ 김재중의 첫 솔로 미니앨범 '마인'과 인피니트의 동우, 호야로 이루어진 유닛 그룹 인피니트H 미니앨범이 각각 2,3위에 올랐다.

현지팬들이 일본어판이 아닌 한국에서 발매되는 한류가수들의 음악에도 높은 관심을 갖고 찾아 듣는 모습을 통해 일본 내 한류 붐이

건재함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데일리 세이즈 차트 1위에는 소녀시대 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가 차지했다.

2위로는 지난달 27일 발매된 아이유의 'REAL FANTASY 2012 SPECIAL DVD'가 올랐으며, 3위는 10만 관객을 동원한

 2PM의 콘서트가 담긴 'ARENA TOUR 2011 REPUBLIC OF 2PM'이 차지했다.

사진제공=FNC, 일본 '타워레코드' 공식홈페이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2153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