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와 f(x) 크리스탈은 연예계 대표 '우월자매'로 불리고 있다.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몸 담고 있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빼어난 미모는 물론, 가창력과 댄스 실력까지 갖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최근 두 사람은 한 주얼리 브랜드의 2013년 뮤즈로 선정돼 동반 화보를 촬영하며 돈독한 우애를 자랑하기도 했다.

최근 서울 압구정동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소녀시대 제시카는 "같은 일을 하는 가족이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제시카는 "지금은 크리스탈과 같이 살고 있다. 가장 가까운 사람과 많은 대화를 하고,

어디에도 말할 수 없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좋다"고 자랑을 늘어놨다.

덧붙여 제시카는 "(크리스탈과) 함께 많이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빌보드, MTV, Popdust 등 미국 유명 언론매체 극찬 속에 4집 정규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577792624480850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