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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소녀시대, 탄탄복근+골반댄스로 무대장악 'A yo GG'外

아이스루수영

https://www.sosiz.net/info_data/10870004

2013.01.07 02:27:50 (*.125.107.106)

'인기가요' 소녀시대, 탄탄복근+골반댄스로 무대장악 'A yo GG'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섹시한 힙합걸로 돌아왔다.

소녀시대는 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댄싱퀸(dancing queen)'과 타이틀곡 'I Got a Boy(아이 갓 어 보이)'를 열창했다.

이날 컬러풀한 셔츠와 스키니 차림의 9인 9색의 복고풍 의상을 입고 등장한 소녀시대는 '댄싱퀸'을 통해 생기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빨간색을 포인트로 한 힙합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소녀시대는 파워풀한 힙합댄스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펼쳤다. 특히 곡의 템포가 바뀌는 부분에서 펼치는 강렬한 골반댄스는 객석의 열광적인 환호를 자아냈다.

소녀시대의 '댄싱퀸'은 Duffy의 'Mercy'를 소녀시대만의 상큼한 매력으로 차별화 해 재탄생 시킨 곡이다. 또 'I Got a Boy'는 마돈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제니퍼 로페즈 등 유명 팝스타의 안무를 연출한 세계적인 안무가들이 합작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 양요섭, 시크릿 선화&B.A.P 영재, 백지영, 달샤벳, 써니힐, 주니엘, 헬로비너스, 글램(GLAM), 빅스타, 스피카, 더 씨야, 씨클라운, 디셈버, 레드애플, 김소리, 투빅, 24K가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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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소녀시대 컴백, 힙합스타일에 복근공개까지 ‘파워풀’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힙합스타일로 변신했다.

소녀시대는 6일 오후 아이유 이현우 광희의 진행으로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댄싱퀸(Dancing Queen)'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무대로 컴백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힙합스타일로 등장했다. 신나는 비트와 소녀시대의 열정적인 안무가 어우러져 파워풀한 무대가 완성됐다. 특히 태연 윤아 티파니 수영 등이 복근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의 '아이 갓 어 보이'는 팝, 레트로, 어반 장르의 요소가 섞인 일렉트로닉 댄스 곡으로,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가사에는 '여자들의 수다'를 메인 테마로 일상생활 속에서 여자들이 친구들과 소소하게 나누는 수다 내용을 재미있게 담아 듣는 재미를 한층 배가시킨다.

한편 '인기가요'에는 24K 2BIC 김소리 레드애플 디셈버 C-CLOWN 더씨야(THE SEEYA) 스피카(SPICA) 빅스타(BIGSTAR) 글램(GLAM) 헬로비너스 주니엘 써니힐 달샤벳 백지영 선화 & 영재 양요섭 소녀시대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286907

'인가' 소녀시대, 복고풍 고양이+힙합 펑키걸 '9人9色 매력'

[OSEN=박지언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복고풍 고양이에 이어 힙합 펑키걸로 변신했다.

소녀시대는 6일 오후 3시 35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댄싱퀸(Dancing Queen)'과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의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소녀시대는 멤버들의 개성을 살리 복고풍의 의상을 입고 깜찍한 고양이 댄스와 함께 '댄싱퀸'으로 무대를 시작했다.

이어 9인의 멤버의 개성을 살려 빨강색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등장해 격렬한 힙합 댄스를 깜찍한 펑키걸의 모습으로 소화해내며 '아이 갓 어 보이'를 열창했다.

특히 소녀시대는 파워풀하면서도 빈틈없이 짜인 퍼포먼스를 소화해 내면서도 발랄한 표정 연기를 펼치며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24K, 투빅, 김소리, 레드애플, 디셈버, 씨클라운, 더씨야, 스피카, 빅스타, 글램, 헬로비너스, 주니엘, 써니힐, 달샤벳, 백지영, 선화&영재, 양요섭, 소녀시대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prada@osen.co.kr

http://osen.mt.co.kr/article/G1109523774

'컴백 소녀시대, 비주얼+실력+퍼포먼스 완벽 '지금은 소녀시대'

소녀시대가 글로벌 그룹 다운 위용을 과시하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소녀시대는 1월 6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4집 정규 앨범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와 '댄싱 퀸(Dancing Queen)'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댄싱퀸'의 무대에서는 복고 느낌의 의상과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하게 만드는 무대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이 갓 어 보이'에서는 180도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 소녀시대는 기존의 여성스러운 모습을 벗고 파워풀한 댄스와 군무로 또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아이 갓 어 보이'는 팝, 레트로, 어반 장르의 요소가 섞인 일렉트로닉 댄스 곡으로,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아울러 가사는 '여자들의 수다'를 메인 테마로 잡아 일상생활 속 여자들의 수다를 재미있게 담아 듣는 재미를 배가시킨다는 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백지영, 한선화, 영재, 레드애플, 디셈버, 씨클라운, 더 씨야, 스피카, 빅스타, 헬로비너스, 주니엘, 써니힐, 달샤벳, 양요섭, 투포케이, 2BiC, 김소리, GLAM가 출연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http://www.segye.com/Articles/SPN/ENTERTAINMENTS/Article.asp?aid=20130106021803&subctg1=&subctg2=&OutUrl=daum

'인기가요' 소녀시대, 상큼·섹시 2가지 매력 선사…"역시 소녀시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임수진 기자] 소녀시대가 완벽한 퍼포먼스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했다.

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소녀시대는 'Dancing Queen'과 'I Got a Boy'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먼저 소녀시대는 'Dancing Queen' 무대에서 'gee'를 연상시키는 비비드 컬러의 스키니와 복고풍의 도트 무늬 블라우스로 깜찍 발랄 복고 여신으로 변신해 무대를 꾸몄다.

이어진 타이틀 곡 'I Got a Boy'의 무대에서는 레드 컬러의 걸스 힙합 의상으로 발랄하면서 섹시한 상반된 두 가지 매력을 선보이며 변함없는 가요계 최고의 여성 그룹임을 입증 했다.

소녀시대의 4집 앨범 선공개곡으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쓰는 위력을 과시한 'Dancing Queen'은 팝스타 Duffy의 'Mercy'를 소녀시대만의 색깔로 리메이크한 곡으로, 개성 넘치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며 타이틀 곡 'I Got a Boy'는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곡으로 여자들이 친구들과 소소하게 나누는 수다 내용을 재미있게 담아내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 날 SBS '인기가요'에는 하이니, 24K, 2BIC, 김소리, 레드애플, C-CLOWN, 디셈버, THE SEEYA, SPICA, GLAM, 빅스타, 헬로비너스, 주니엘, 써니힐, 달샤벳, 백지영, 선화 & 영재, 양요섭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97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