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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강남역 콘서트, 인형 같은 멤버들 보려 ‘추위도 문제없다’

 

소녀시대가 5일 서울 강남역사거리에서 ‘V콘서트’를 열어 일대를 마비시켰다.

 

6일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남역 콘서트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4시간 전부터 일대가 마비될 만큼 수많은 팬들이 모였다.

 

이번 소녀시대 콘서트는 현실감이 느껴지는 홀로그램으로 구현한 공연이다.

 

소녀시대 멤버들도 직접 현장을 방문, ‘보이는 라디오’ 형태의 토크를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스케치 영상 및 미공개사진을 공개했다.

 

강남구청의 협조로 진행된 소녀시대 강남역 ‘V 콘서트’는 포털 네이버를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됐다.

 

소녀시대 강남역 콘서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강남역 콘서트 멋지다”, “소녀시대 강남역 콘서트 진짜 대단했다”,

 “역시 소녀시대다. 강남역 난리 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855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