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귀여운 안무 실수를 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선 정규 4집 앨범으로 컴백한 소녀시대의 '댄싱 퀸', '아이 갓 어 보이'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소녀시대는 다양한 파트로 구성된 '아이 갓 어 보이'를 부르며 쓰고 있던 모자를 집어던지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 퍼포먼스와 함께 노래는 다른 파트로 전환되는 것.

그러나 제시카는 모자를 앞으로 집어던진 후, 다른 멤버들이 다음 춤으로 이어간 것과 달리 취하고 있던 포즈를 유지한 채 가만히 서 있었다.

제시카는 다른 멤버들이 계속 춤을 추는 것을 깨닫자, 자연스럽게 안무 동작을 이어가며 프로답게 실수를 만회했다.

네티즌들은 제시카의 안무 실수에 "귀엽다", "멍시카 됐네", "뭘 해도 예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29793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