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과 배우 신세경이 같은 옷을 입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세경-수영 같은 옷 착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같은 옷을 입고 있지만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수영은 사랑스러움을, 신세경은 우아한 멋을 강조하며 소화했다.

 

네티즌들은 “같은 옷인데도 정말 다른 느낌이 난다” “예쁜 사람은 뭘 입어도 예뻐” “둘다 요즘 미모에 물이 올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