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소녀시대, 스타일-댄스-가창력-퍼포먼스 ‘못하는 게 뭐야’

 

걸그룹 소녀시대가 시선을 사로잡는 의상과 댄스, 뛰어난 가창력 등 완벽한 무대로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소녀시대는 1월 4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정규 4집 수록곡 '댄싱퀸'과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이날 복고풍의 헤어스타일과 의상으로 등장부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들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가창력을 과시하며 녹슬지 않는 실력을 드러냈다.

 

특히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더불어 이들의 완벽한 표정연기는 남성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아이 갓 어 보이'는 팝, 레트로, 어반 장르의 요소가 섞인 일렉트로닉 댄스 곡으로,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가사에는 ‘여자들의 수다’를 메인 테마로 일상생활 속에서 여자들이 친구들과 소소하게 나누는 수다를 재미있게 담아 듣는 재미를 한층 배가시킨다는 평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백지영, 소녀시대, 양요섭, 제아, 선화&영재, 주니엘, 써니힐, 어반자카파, 캐스커, 달샤벳, 스피카, 씨클라운, 헬로비너스, 100%, 글램, 디셈버, 더씨야, 레드애플, 김소리, 하이니, 빅스타, 에어플레인 등이 출연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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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소녀시대, 개미허리 과시+섹시 골반 댄스 '컴백'

 

[OSEN=황미현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하이힐을 벗은 대변신을 한 채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소녀시대는 4일 오후 6시 10분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곡 '댄싱 퀸(Dancing Queen)'과 타이틀 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댄싱퀸'으로 먼저 무대에 오른 소녀시대는 복고풍의 패션을 한 채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허리를 드러낸 패션으로 엉덩이를 요염하게 튕기는가 하면 통통 튀는 매력으로 무

대를 꽉 채웠다.

 

소녀시대는 이어 전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곡 '아이 갓 어 보이'의 무대를 펼쳤다. '댄싱퀸'과는 다른 파워풀한 안무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색다른 매력을 펼쳤다.

 

 

특히 이들은 하이힐 대신 운동화를 신은 모습으로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힘있는 무대를 꾸며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백지영, 소녀시대, 양요섭, 제아, 한선화, 영재, 주니엘, 써니힐, 어반자카파, 캐스커, 달샤벳, 스피카, 씨클라운, 헬로비너스, 백퍼센트, GLAM, 디셈버, 더 씨야, 레드애플, 김소리, 하이니, 빅스타, 에어플레인가 올라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goodhmh@osen.co.kr

 

<사진> 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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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소녀시대, 아홉 소녀의 복근 노출 '탄탄 혹은 매끈'

 

[티브이데일리 전아람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컴백 무대에서 복근을 노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는 4일 이장우와 유이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댄싱퀸(dancing queen)'과 타이틀곡 'I Got a Boy(아이 갓 어 보이)'를 열창했다.

 

이날 먼저 소녀시대는 복고 스타일로 패션을 뽐내고 등장해 '댄싱퀸'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들은 깜찍한 고양이춤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어 소녀시대는 아홉명 모두 복근을 노출시킨 비걸로 변신해 'I Got a Boy'를 꾸며 환상적인 무대를 만들었다.

 

소녀시대의 '댄싱퀸'은 Duffy의 'Mercy'를 소녀시대만의 상큼한 매력으로 차별화 해 재탄생 시킨 곡이다. 또 'I Got a Boy'는 마돈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제니퍼 로페즈 등 유명 팝스타의 안무를 연출한 세계적인 안무가들이 합작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백지영, 소녀시대, 양요섭, 제아, 한선화&영재, 주니엘, 써니힐, 어반자카파, 캐스커, 달샤벳, 스피카, 씨클라운, 헬로비너스, 백퍼센트, GLAM, 디셈버, 더 씨야, 레드애플, 김소리, 하이니, 빅스타, 에어플레인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전아람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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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단체 개미허리 노출, 섹시 힙합퍼 변신 ‘중독성’

 

[뉴스엔 전원 기자]

 

소녀시대가 컴백했다.

 

소녀시대는 1월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정규 4집앨범 타이틀곡 'I Got a Boy'(아이갓어보이)와 수록곡 '댄싱퀸'을 열창했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바로 멤버들은 '개미허리'다. 과감히 노출을 시도해 여성미와 섹시한 매력을 강조해 남성팬들으 환호케 했다. 일각에서 이번 신곡이 낯설고 어

수선하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이들의 퍼포먼스는 중독성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소녀시대의 인기는 컴백 직후부터 기록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 우선 'I Got a Boy' 뮤직비디오 티저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이번주 많이 본 동영상 1위에 등극했고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 공개된 K-POP 뮤직비디오 사상 최단 시간 1,000만뷰 돌파에 성공하면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세를 확인시켜줬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백지영, 소녀시대, 양요섭, 제아, 선화&영재, 주니엘, 써니힐, 어반자카파, 캐스커, 달샤벳, 스피카, 씨클라운, 헬로비너스, 100%, 글램, 디셈버, 더씨야, 레드애플, 김소리, 하이니, 빅스타, 에어플레인 등이 출연했다. (사진=KBS 2TV '뮤직뱅크' 캡처)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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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소녀시대, 화려한 컴백 '개미허리'도 세계 최고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소녀시대가 화려하게 컴백했다.

 

소녀시대는 4일 오후 이장우 유의의 진행으로 생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Dancing Queen'과 'I got a boy' 무대를 가졌다.

 

'Dancing Queen'은 Duffy가 부른 'Mercy'를 소녀시대만의 색깔로 리메이크한 곡으로, 개성 넘치는 가사와 다이나믹한 편곡, 소녀시대 멤버들의 상큼한 보컬이 어우러져 원곡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스토리와 편곡의 전개가 매력적이다.

 

소녀시대의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 'I got a boy'는 팝, 레트로, 어반 장르의 요소가 섞인 일렉트로닉 댄스 곡으로,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가사에는 '여자들의 수다'를 메인 테마로 일상생활 속에서 여자들이 친구들과 소소하게 나누는 수다 내용을 재미있게 담아 듣는 재미를 한층 배가시킨다.

 

소녀시대는 허리를 강조한 의상으로 S라인을 뽐내며 파워풀한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백지영 소녀시대 양요섭 제아 선화 & 영재 주니엘 써니힐 어반자카파 캐스커 달샤벳 스피카 씨클라운 헬로비너스 100% 글램 디셈버 더씨야 레드

애플 김소리 하이니 빅스타 에어플레인 등이 출연했다.

 

사진=KBS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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