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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대기실 모습이 화제다.
3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컴백하기 전 소녀시대 대기실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무대의상을 입고 서로 장난치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 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다양한 개성의 스타일이 눈에 띈다.
제시카는 새해 소망으로 "한국에서 소녀시대가 단독 콘서트를 또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는 1일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를 출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