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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대기실 모습이 화제다.

3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컴백하기 전 소녀시대 대기실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무대의상을 입고 서로 장난치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 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다양한 개성의
스타일이 눈에 띈다.

제시카는 새해 소망으로 "한국에서 소녀시대가 단독 콘서트를 또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는 1일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를 출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