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소녀시대, 9色개성 '컬러풀'+랩·댄스'파워풀'

 

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가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소녀시대는 3일 오후 6시 케이블 채널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정규앨범 4집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가요프로그램 첫 컴백 무대를 펼쳤다.

타이틀곡 무대에 앞서 소녀시대는 복고풍의 플레어 스커트와 상큼한 색상의 쇼트 셔츠를 입고 앨범 수록곡 '댄싱 퀸(Dancing queen)'을 선보였다. 깜직한 안무와 익숙한 복고풍 리듬이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힙합 펑키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등장, 당찬 표정으로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며 '아이 갓 어 보이'로 무대를 휘저었다.

는 한 곡 안에 레트로, 어반 장르의 요소가 섞인 일렉트로닉 댄스곡. '여자들의 수다'를 메인 테마로 일상생활 속에서 여자들이 나누는 수다를 재밌게 담아냈다.

두 줄로 대열을 갖춘 소녀시대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몸을 맡기고 절도 있지만 자유로운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노래 중간에는 멤버들이 파워풀한 골반 댄스, 일명 '압둘라 댄스'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그간 귀엽거나 섹시한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소녀시대는 이번 '아이 갓 어 보이'를 통해 컬러풀한 9색깔의 개성과 파워풀한 변신으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엠 카운트다운'에는 소녀시대 외에도 달샤벳, 더 씨야, 디셈버, 백지영, 빅스타, 써니힐, 씨클라운, 양요섭, 어반자카파, 하이니, 헬로비너스, 로이킴, 딕펑스, 정준영, 홍대광, 유승우, 연규성, 허니지, 안예슬, 계범주, 볼륨, 이지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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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I Got a Boy’ 뚜껑 열렸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워풀’

 

소녀시대가 걸스힙합 진수를 보여줬다.

소녀시대는 1월 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Dancing Queen'에 이어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 'I Got a Boy'를 열창했다.

소녀시대는 걸스 힙합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앞서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던 소녀시대는 파워풀한 안무와 신선함으로 무장했다.

 

소녀시대는 1월 1일 오후 5시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 'I Got a Boy'를 비롯한 수록곡 음원을 발매했다. 'I Got a Boy' (아이 갓 어 보이)는 그간 소녀시대가 시도하지 않았던 '걸스힙합' 장르로 파워풀하면서도 여성스럽고 귀여운 소녀시대의 매력이 물씬 풍겨나오는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에서는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이 스페셜 MC를 맡았다. 소녀시대, 백지영, 비스트 양요섭, 써니힐, 달샤벳, 헬로비너스, 더 씨야, 어반 자카파, 씨클라운, 디셈버, 하이니 등이 출연했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뉴스엔 허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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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소녀시대, 더이상 소녀는 없다 '하이힐 벗고 파격 안무'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소녀시대가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던지고 파격적인 모습으로 컴백했다.

소녀시대가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를 열창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특유의 제복스타일을 벗어 던지고 개성에 맞는 각양각색의 걸그힙합 스타일링으로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더불어 소녀시대는 그동안 고수해오던 하이힐을 벗어 던지고 운동화를 신고 등장, 자유롭게 무대를 누비며 파워풀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소녀시대의 ‘I Got a Boy’는 마돈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제니퍼 로페즈 등 유명 팝스타의 안무를 연출한 세계적인 안무가들이 합작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GLAM(글램), 달샤벳, 더 씨야, 디셈버, 백지영, 빅스타, 소녀시대, 써니힐, 씨클라운, 양요섭, 어반자카파, 하이니, 헬로비너스, 로이킴, 딕펑스, 정준영, 홍대광, 유승우, 연규성, 허니지, 안예슬, 계범주, 볼륨, 이지혜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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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소녀시대, 각선미에 허리라인도 살짝 '섹시 힙합걸'

 

[OSEN=임영진 기자]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가 뛰어난 각선미에 허리 라인까지 살짝 노출시키며 섹시 힙합걸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소녀시대는 3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4집 타이틀 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의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소녀시대는 타이틀 곡 외에 선공개곡 '댄싱퀸(Dancing Queen)'으로 2색(色) 매력을 뽐냈다.

먼저 '댄싱퀸'을 부른 소녀시대는 플레어 스커트이어진 '아이 갓 어 보이'에서 이들은 하이힐을 벗고 쇼츠 또는 스키니한 팬츠를 입은 섹시한 힙합걸로 등장했다. 역시 허리 라인을 드러낸 의상과 랩을 소화하며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골반을 이용해 허리를 튕기거나, 격하게 헤드뱅잉 하는 안무를 포함시키며 확 달라진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이어진 '아이 갓 어 보이'에서 이들은 하이힐을 벗고 쇼츠 또는 스키니한 팬츠를 입은 섹시한 힙합걸로 등장했다. 역시 허리 라인을 드러낸 의상과 랩을 소화하며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골반을 이용해 허리를 튕기거나, 격하게 헤드뱅잉 하는 안무를 포함시키며 확 달라진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아이 갓 어 보이'는 한 곡 안에 팝, 레트로, 어반 장르의 요소가 섞인 일렉트로닉 댄스 곡으로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특징으로 한다.

plokm02@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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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컴백 소녀시대 대기실 어떨까… 장난꾸러기 아홉소녀 '깜찍'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대기실 모습은 어떨까.

소녀시대가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컴백무대를 준비했다.

'엠카' 방송 중반 공개된 소녀시대의 대기실 모습은 신곡 콘셉트만큼이나 발랄했다. 멤버들은 대기실에 설치 된 카메라에 손인사를 하거나 멤버들끼리 장난을 치는등 밝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엠카'의 MC를 맡은 유리와 효연은 "우리 컴백무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 '다시 만난 세계' 이후로 소녀시대가 처음으로 하이힐을 벗고 변신한다"고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GLAM(글램), 달샤벳, 더 씨야, 디셈버, 백지영, 빅스타, 소녀시대, 써니힐, 씨클라운, 양요섭, 어반자카파, 하이니, 헬로비너스, 로이킴, 딕펑스, 정준영, 홍대광, 유승우, 연규성, 허니지, 안예슬, 계범주, 볼륨, 이지혜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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