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과 김형석이 소녀시대 신곡을 극찬 했다.


가수 ‘브라운 아이즈’의 멤버 윤건과 작곡가 김형석이 자신들의 트위터에 소녀시대의 신곡 ‘아이 갓 어 보이’에 대한 호평을 남겼다.


윤건은 2일 소녀시대 신곡에 대해 호평한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리트윗하며 “멋짐.쏘쿨”이라고 남겼고 김형석은 “소녀시대 I got a boy. 같은 코드 패턴에 다양한 리듬. 멋진 구성.장르의 혼합. 소녀시대의 매력을 잘 버무린 수작. 난 좋은데?”라는 글로 호평을 했다.


윤건과 김형석 외에도 배우 신소율과 신세경, 박희본 등이 소녀시대의 신곡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호평을 남겼다.


소녀시대 신곡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신곡 대박” “오래 기다린 만큼 보람이 있네요” “활발한 활동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소녀시대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 갓 어 보이’를 통해 섹시한 힙합걸로 변신한 소녀시대는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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