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걸스힙합 무대가 화제다.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탈피한 소녀시대가 각종 음원 차트는 물론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소녀시대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는 발매되자마자 1위를 휩쓸었다. ‘댄싱퀸’, ‘엑스프레스 999’, ‘베이비 메이비’등

다른 수록곡들도 상위권을 차지하며 선전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섹시한 힙합 걸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파워풀한 힘과 섹시미를 겸비한

화려한 골반 댄스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멤버 각각이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매력이 뿜어져 소녀시대만의 무대를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발랄한 힙합 의상은 소녀시대의 완벽한 S라인을 돋보이게 했다. 강렬한 비트에 맞춰 춤을 추는 동안 살짝 드러난 복근은

섹시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변함없이 매끈한 다리 라인은 완벽한 걸 그룹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다.

소녀시대 걸스힙합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역시 걸 그룹 종결자!”, “섹시한 힙합 소녀로 변신 했네”,

“소녀시대 때문에 새해부터 자극 받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