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신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의 뮤직비디오에서 깜찍한 윙크로 폭발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소녀시대는 1일 오후 5시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각종 SNS에 정규 4집 앨범 곡 '아이 갓 어 보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힙합걸로 깜짝 변신했음은 물론, 대다수의 멤버가 뮤직비디오 곳곳에서 상큼한 윙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제시카는 한창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클로즈업 장면 뿐만 아니라 춤을 추면서도 깜찍한 윙크를 잊지 않았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소녀시대 미모에 물올랐네요", "오늘 컴백쇼도 기대돼요", "윙크하는 천사가 따로 없네요",

"역시 소녀시대는 급이 다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공개된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는 팝, 레트로, 어반 장르의 요소가 섞인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노래다.

'여자들의 수다'를 주제로 일상생활 속에서 여자들이 친구들과 소소하게 나누는 수다 내용을 재미있게 담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날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컴백쇼 '소녀시대의 로맨틱 판타지'를 통해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 및 기존 히트곡 무대를 공개한다.

또한 소녀시대는 오는 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