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1229092125542
연예대상을 비롯해 각종 생방송에서 MC 경험을 본 윤아는 이제 많이 능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남자 MC들 사이에 낀 윤아는 깔끔한 멘트로 시상식을 이끌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중간 중간 개인기를 보이는 것 역시 자연스럽게 표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윤아는 대놓고 대본을 들여다보며 읽던 정용화, 성시경에 비해 가장 대본을 보지 않은 MC였다. 윤아는 대본보다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능숙하게 진행 멘트를 전해 전문 MC 못지 않은 프로다움을 보였다.

 

 

 

 

 

 

기사를 읽다가 좋은 내용이 있어서 일부 발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