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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의 파격적인 빨간머리 티저 이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컴백을 앞두고 빈티지 펑크룩을 입은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화제가 된 것은 소녀시대 멤버 중 청순한 외모와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티파니의 '큐티&섹시 핑크 프린세스'. 여자의 변신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듯한 파격적인 티파니의 빨간머리에 팬들은 열광했다.

피타니는 자연스러운 오렌지 빛이 도는 레드 브라운 컬러로 바꾸고 머리를 짧게 잘라 뱅 스타일을 연출, 그동안 고수했던

웨이브 생머리와는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티파니는 몽환적인 표정과 스모키 화장으로

그윽한 눈매를 연출해 섹시함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강조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내년 1월 1일 정규 4집 앨범인 'I GOT A BOY'(아이 갓 어 보이)를 발매를 앞두고

지난 21일 새 앨범 수록곡 '댄싱퀸'(Dancing Queen)을 공개해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