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눈밭사진이 화제가 된 가운데 제시카의 남다른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12월25일 제시카는 소녀시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merry white christmas! 삿포로에는 눈이 제 키만큼 쌓여있어요~

 우히힝 저 키 커요. 가족들과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햐앟게 쌓인 눈 밭위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북극곰 털처럼 희고 복실복실한 재킷과

회색 타이즈를 입은 제시카는 눈이 와 즐거운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무엇보다 희고 뽀얀 피부는 눈밭에서도 빛났다.

소녀시대 눈밭 제시카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샷포로 눈보다 더 빛나요", "시카누나 진짜 예뻐요",

"눈의 요정이시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녀시대 눈밭 사진출처: 소녀시대 홈페이지)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