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해당 영상 캡처


 

 

 

 

 

 

 

 

 

 

 

 

 

 

 

소녀시대가 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티저영상이 화제다.

26일 오후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각종 채널을 통해 이들의 신곡 '아이 갓 어 보이' 드라마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소녀시대 드라마 버전 티저영상에서는 사랑에 빠진 아홉 소녀들을 컨셉으로 소녀시대만의 9인9색 매력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소녀시대는 지난 21일 정규 4집 수록곡 '댄싱 퀸'을 선공개해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이 곡은 4년 전 녹음을 마친 곡으로 팝스타 더피가 부른 '머시(Mercy)'를 소녀시대 스타일로 재해석해 상큼발랄한 매력을 전달한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8일 댄스버전 티저를 공개하며, 내년 1월 1일 정규 4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