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11자 복근, 청순 막내에게 이런 면이? ‘강렬 카리스마’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서현의 11자 복근의 관심이 집중됐다.

내년 1월 1일 컴백을 선언한 소녀시대가 멤버 서현의 티저 이미지가 22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서현은 새 앨범 콘셉트에 맞춰 빈티지 펑크룩을 완벽 소화, 지금까지 보여준 매력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허벅지에 타투와 탱크톱을 입고 탄탄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지금껏 소녀시대는 자신들의 팀명에 맞는 귀엽고 깜찍한 소녀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서현은 팀내 막내였기 때문에 더욱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이미지를 어필해왔다. 그런 서현의 이 같은 파격 변신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또 소녀시대 멤버 유리, 윤아 등이 이미 11자 복근으로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서현 또한 탄탄한 복근을 공개, 앞으로의 활동에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국내 컴백 발표와 함께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수록곡 '댄싱 퀸(Dancing Queen)'을 선공개했으며 공개 직후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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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11자 복근 공개, 소녀시대 막내의 반란 ‘섹시미 터지네’

 

 

[양자영 기자] 컴백을 앞둔 소녀시대가 효연에 이어 서현의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12월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서현은 새 앨범 콘셉트에 맞춰 빈티지 펑크룩을 완벽 소화, 지금까지 보여준 ‘순수’매력과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현은 날렵한 허리선과 11자 복근으로 명품 몸매를 입증했다.

앞서 소녀시대는 정규 앨범 선공개곡 ‘댄싱 퀸’발표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쓴 것은 물론,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멤버들의 독특한 모습과 고양이춤 등 포인트 안무를 담은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 정규 4집 앨범 ‘ got a Boy’는 내년 1월1일 발매된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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