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최민지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게임본능을 드러냈다.
텔레비전 브랜드 모델로 활동중인 윤아가 CF를 통해 그동안 한 번 도 공개하지 않았던 게임 실력을 보여줬다.
이번 광고는 일반 리모컨으로 스마트TV 게임을 하며 마음대로 조작이 힘들어 답답해하는 수영과 써니에게 보란 듯이 매직 리모컨으로 게임을 즐기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는 동작을 인식해 마치 마우스로 게임을 즐기듯 자유롭게 조작이 가능한 매직리모컨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 실제 윤아는 촬영 현장에서 매직리모컨을 통해 게임을 즐기며 손에서 매직 리모컨을 놓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윤아는 CF에서 보여준 게임 이외에도 게임 월드 서비스 내 다양한 게임을 통해 수준급 실력을 보여줬다고. 윤아는 거침없는 게임본능을 드러내며 수영과 써니를 비롯, 현장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게임본능 완전 귀엽다" "윤아 게임본능 게임까지 잘하다니 불공평하네" "윤아 게임본능 리모컨도 스타일리시하네" "윤아 게임본능 어쩜 이렇게 예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LG전자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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