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우월 자매'의 진수를 보여줬다.

 

13일 한 SNS에는 '정자매의 위엄'이라는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자매답게 '판박이'같은 모습이다. 제시카는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 크리스탈은 새하얀 원피스로 청순미를 자랑했다. 누가 더

예쁜지 따질 것도 없이 우월한 외모. 해당 사진은 지난달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 홍보대사 행사 중 찍은 것이다.

 

네티즌들은 '연예계 최강 자매다' '난 그래도 크리스탈에 한 표!' '안 닮은 듯 닮은 듯 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최근 SBS 수목극 '아름다운 그대에게' O.S.T. '버터플라이'를 불렀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http://isplus.joinsmsn.com/article/006/9327006.html?cl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