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미겸 기자]

'제3병원' 촬영장에 등장한 수영 직찍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3병원 촬영장에서 직접 본 수영, 오디션 70번 떨어졌다더니'라는 제목으로 소녀시대 수영 직찍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소녀시대 수영이 tvN 수목드라마 '제3병원' 촬영장에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수영은 카페에 앉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손길에 멍한 표정으로 다른 곳을 응시하는 수영 모습도 포착됐다.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예전에 일산 웨스턴돔 갔다가 제3병원 촬영하고 있는 수영이랑 오지호 실제로 봄"이라고 설명했다.

수영에 대해서는 "실제로 보니 말이 안 나옴. 특히 몸매가 좋다"며 "스태프들에게 활발 장난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이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영 실제로 보면 진짜 예쁘다", "연기자 페이스인듯", "우와.. 이분 계 타셨네", "수영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김미겸 miky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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