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동국대 학생식당에 또…'일상에서도 여신 그자체!'

 

 

소녀시대 윤아의 굴욕 없는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동국대 여신 윤아'라는 제목의 사진이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동국대학교 학생식당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윤아의 긴 머리에 작은 얼굴, 우월한 기럭지가 눈에 띈다. 또 친구들과 웃으며 수다 중인 윤아의 모습은 여느 여대생과 다르지 않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신이 따로 없다", "동국대 학생들이 갑자기 부러워졌다", "얼굴 진짜 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http://sports.donga.com/3/all/20120912/49355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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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학생식당 포착, 직찍도 굴욕없는 감탄 절로 나오는 미모 '깜짝'

 

윤아가 직찍 사진에서도 굴욕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윤아 직찍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동국대 학생식당에서 지인들에게 둘러싸여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윤아는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주먹만한 얼굴을 드러내 직찍 사진에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드러냈다. 특히 윤아는 학생식당에서 지인들과 허물없이 미소짓고 있어 평소 털털한 윤아 성격을 짐작하게 한다.

 

 

네티즌들은 공개된 사진을 접한 후 "윤아 학생식당에서 밥 먹는구나" "윤아 학교 되게 열심히 다니네" "나도 윤아랑 밥 좀 먹고 싶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뉴스엔 김수정 기자]

김수정 must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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