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무보정사진서 도자기피부 과시 '이젠 여신이라 불러다오'

 

 

[티브이데일리 선미경 기자] 여성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광고 촬영현장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화장품 브랜드에서 신제품 광고 촬영 중인 수영의 모습을 담은 무보정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영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잡티 없는 매끄럽고 맑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영은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다양한 표정 연기를 소화했다.

 

광고 촬영 관계자는 "수영은 광고 콘셉트와 맞는 다양한 표정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 늦은 시간까지 촬영이 진행됐음에도 피곤한 내색 없

이 특유의 밝은 미소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수영의 무보정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무보정인데 피부가 저렇게 좋을 수도 있구나" "이제는 여신이라 불러다오" "수영은 무보정 사진에서 더 예쁜 것 같네"라는 등의 반응

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오는 5일 첫방송 되는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제3병원'에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선미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L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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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무보정 사진 '피부가 너무 투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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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이 기자] 소녀시대 수영의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

 

최근 화장품 랑(LLang)에서 신제품 광고 촬영 중인 소녀시대 수영 직찍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녀시대 수영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매끄럽고 맑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수영은 화장품 모델 다운 건강해 보이는 매끄러운 피부 자랑했다. 특히 보정이 되지 않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잡티없는 피부를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냈다.

 

랑(LLang) 브랜드 관계자는 "소녀시대 수영은 광고 콘셉트와 맞는 다양한 표정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 늦은 시간까지 촬영이 진행되었음에도 피곤한 내색 없이 특유의 밝은 미소로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소녀시대 수영의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보정 맞아?", "수영 피부 부럽다", "얼굴에서 빛이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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