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코스메틱 브랜드 '랑'의 첫 번째 뮤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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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경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코스메틱 브랜드 '랑(LLang)'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랑(LLang)'은 KGC 라이프앤진의 매스티지 홍삼 화장품 브랜드로, 한국인삼공사의 홍삼 원료와 국내산 한방 생약재를 활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느려지는 각질층과 진피층의 피부 속도에 중점을두어 개발한 오리엔탈 클리닉 화장품이다.

'랑(LLang)' 관계자는 "수영의 밝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져 선정하게 됐다"고 말하며 "20-30대 한국 여성은 물론 전세계 여성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K-뷰티의 새로운 기준이 될것이다"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8월 27, 28일 양일간 촬영을 진행한 소녀시대 수영은 '랑(LLang)'의 신제품 레드진 매직 오일로 완성한 생기있고 촉촉한 피부를 선보여 촬영 내내 주변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장시간 진행된 촬영 중에서도 특유의 밝은 미소와 열정으로 촬영을 임해 주변 스태프들을 찬사를 받기도.
 
한편 한국인삼공사의 홍삼에서 추출한 홍삼오일과 한약재가 함유되어 피부 본연의 생기와 보습력을 키워주는 '세안 후 첫오일 _ 랑 레드진 매직 오일'의 TV광고는 9월 중순부터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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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화장품 전속모델 전격 발탁 '피부미인 입증'

 

소녀시대 수영이 화장품 모델로 나선다.

 

최근 수영은 한 화장품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돼 TV 및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번에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수영은 생기있고 촉촉한 피부를 자랑하며 밝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로 브랜드의 색깔을 완벽히 표현했다.

 

또한 장시간 진행된 촬영 중에서도 수영은 특유의 밝은 미소와 열정으로 매 순간 임해 현장 분위기를 시종일관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수영이 화장품 모델로 활약하면서 한국 여성은 물론 전세계 여성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코리안 뷰티의 새로운 기준이 될거다"고 전했다.

 

한편 수영이 모델로 활약한 TV광고는 오는 9월 공개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김동주 기자 (syafei@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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